교육

예당중 AI 동아리, ‘글로컬 전남과학축전’서 미래 기술 체험한다

교과 에듀테크와 연계한 체험으로 탐구 능력과 협업 역량 강화

예당중 AI 동아리, ‘글로컬 전남과학축전’서 미래 기술 체험한다 - 교육 | 코리아NEWS
예당중 AI 동아리, ‘글로컬 전남과학축전’서 미래 기술 체험한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남 보성 예당중학교(교장 최미순) AI·과학 동아리 학생들이 전남 최대의 과학 축제 현장을 찾아 미래 사회의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당중학교 1학년 과학 동아리 학생 9명과 지도교사는 '2026 글로컬 전남과학축전'에 참여하기 위해 교외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 중심의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부스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과학 탐구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행사장에 마련된 다채로운 과학 체험 부스를 순회하며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평소 교내에서 접했던 에듀테크 및 AI 활용 수업과 연계된 첨단기술 프로그램들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직접 조작하고 실험하는 놀이 중심의 체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했다.

일부 학생들은 축전 내 과학 관련 대회에도 병행 참여하여 그동안 동아리 활동으로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기도 했다.

행사를 인솔한 김덕환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관심 있는 주제의 부스를 찾아다니며 탐구하는 모습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이 크게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내 에듀테크 수업과 이런 다양한 외부 체험을 연계하여, 다가오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키워주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