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퇴근 후 카페서 즐기는 힐링 독서, 영암도서관이 제안합니다

오프라인 텍스트 힙 모임과 온라인 북톡 운영으로 독서 접근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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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영암도서관(구.

영암공공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민의 지친 일상을 달래줄 특별한 독서 프로그램 ‘힐링!

독(讀)한 모임’과 ‘희망 북톡 독서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넘어, 지역민의 생활 밀착형 공간인 카페와 온라인으로 찾아가 책 읽는 즐거움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4월 16일(목) 저녁 7시부터 영암읍 소재 카페 달품에서 진행되는 ‘힐링!

독(讀)한 모임’은 퇴근 후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며 각자 가져온 책을 함께, 자유롭게 읽는 텍스트 힙(Text Hip) 트렌드를 반영한 독서 모임이다.

참여자들은 한 시간 동안 집중해서 책을 읽은 뒤, 인상 깊은 문장이나 소감을 도서관 엽서에 적어 공유하며 잔잔한 감동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직접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주제 도서 <슬픔의 틈새>를 함께 읽고 소감을 나누는 온라인 독서회 ‘희망 북톡 독서회’도 함께 운영하여 독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낮 시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지역민들이 카페라는 편안한 공간에서 책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다양한 독서 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