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영중학교(교장 윤선영)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식개선 주간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장애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편견 없는 인식을 확립하고,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인성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
또한 우리 학교 특수학급 학생뿐만 아니라 사회의 모든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이해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각 학급에서는 장애인식 관련 드라마를 시청하며 장애인의 삶과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주일 동안 진행된 ‘장애인식개선 n행시 짓기’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표현을 통해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와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3학년 최0늘학생은 “드라마를 보며 장애인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작은 배려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되었습니다”고, 1학년 정0아 학생은 “와펜을 만들면서 장애인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1학년 김0정 학생은 n행시에서 ‘다양성’을 주제로 “다양하고 조금 다른 사람과 있을 땐, 양보하고, 존중하며, 성급하게 행동하지 말고 천천히 속도에 맞춰 행동하자.”라고 지었다.
이번 장애인식개선 주간을 운영한 특수교사 이0상 선생님은 “학생들이 행사에 즐겁게 참여하면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계기가 되었으며,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