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보성교육지원청, 학생·교사 맞춤형 연수로 민주적 자치문화 활성화

학생자치 역량 강화 캠프 및 교사 연수 통해 현장 적용력 높여

보성교육지원청, 학생·교사 맞춤형 연수로 민주적 자치문화 활성화 - 교육 | 코리아NEWS
보성교육지원청, 학생·교사 맞춤형 연수로 민주적 자치문화 활성화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4월 16일(목) 대회의실과 3보향교육이음터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대표 31명과 학생자치 담당교사 33명을 대상으로 ‘보성학생연합자치회 상반기 리더십 역량강화 캠프 및 교사 연수’를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와 연수는 학생자치 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학생과 교사의 자치 역량을 함께 키우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으며, 공동체 의식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관련 희생자 추모식을 시작으로 교육장과의 공감소통의 자리에서는 보성학생연합자치회 소속 학생대표 31명이 참여해 보성교육에 바라는 점과 학교의 지원 부분에 대해 가감 없이 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학생들을 초, 중등으로 분반해 리더의 자세와 마인드, 학생회의 실제 운영, 자치활동 계획 수립과 발표 중심의 실행 연수를 진행하였고, 자치 업무 담당교사들은 학교문화 책임규약 실천 사례와 학생자치 운영 우수사례, 민주적 의사결정 기법을 연수에서 다루며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공유하였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학생 자치 업무를 맡게되고 학생들에게 지원을 해 줄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이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연수를 통해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방안을 찾게 된 것 같아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아울러 학교급별로 자치 프로그램이 만들어져 학교 현장에 보급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김호범 교육장은 “학생 자치는 학교 교육의 중요한 축으로, 학생 스스로 참여하고 결정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이번 캠프와 연수가 학생과 교사의 자치 역량을 높이고 민주적 학교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