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관장 차계옥)은 4월 14일부터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토론·글쓰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토론·글쓰기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높이고, 비경쟁식 토론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성중앙초·진원초·진원동초·삼서초·북이초·장성백암중·장성황룡중학교 총 7개 학교 15개반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년별 수준을 반영한 주제 도서를 중심으로 다양한 토론 기법을 적용해 모든 학생이 토론의 주인공이 되는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은 “처음에는 토론이 어려웠지만 점차 익숙해지면서 책을 읽고 친구들과 생각을 나눈 뒤 글로 정리하는 과정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독서·토론·글쓰기 수업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