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올바른 소비·저축 습관을 배우고, 일상생활 속에서 합리적인 경제 선택을 실천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15가정 총 30명이 참여해 광주지역경제교육센터와 연계한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부모·자녀 소비 관점 토론 ▲예산 기반 우리 가족 여행 계획 세우기 ▲가족 경제 좌우명 짓기 등 실습 활동을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 원칙을 배웠다.
특히 사례 중심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돼 부모와 자녀가 화폐의 가치를 공유하고 합리적인 소비 기준을 수립하는 등 올바른 경제관념을 정립했다.
광주시민협치진흥원은 오는 28일 같은 장소에서 경제·금융교실을 추가 운영한다.
광주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은 “어린 시절부터 일상 속에서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기르는 것은 건강한 경제 주체로 성장하는 첫걸음이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배우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