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과학 문화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4월 21일 과학의 날을 기념한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에너지 과학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건설된 ‘나주 혁신도시’의 중심에서 빛누리초등학교(교장 김채영)는 개교 11주년을 맞이하였다.
빛누리초등학교는 지난 11년간 축적해 온 수학·과학·정보SW 교육 활동의 역량을 집결하여, 미래 세대가 과학의 세계를 마음껏 탐구하고 체험하는 「2026년 빛누리 창의융합 체험 한마당」을 4월 27일(월)부터 4월 30일(목)까지 4일간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2026년 빛누리 창의융합 체험 한마당」은 대한민국 미래를 밝게 빛낼 1,320명의 학생을 위해 전 교직원과 외부 전문 강사가 힘을 모아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미래를 향한 도전, 변화 그리고 성장’을 목표로 하며, 다양한 창의수학, 과학 및 미래 산업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학생 중심의 창의융합 탐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 2026년 빛누리 창의융합 체험 한마당 현황 > 로봇체험 및 3차원퍼즐, 공간 채우기(테트라큐), 연산하기(보짱) 등 3~4개 주제, 18개 부스 운영 교구 조작을 통한 수 체계의 구조적 이해 및 공간 기하학적 통찰력 함양 활동 (학급 사정에 따라 활동 변경 가능) 수리적 모델링 기반의 전략적 의사결정 및 논리적 추론 프로세스 최적화 탐구 (학급 사정에 따라 활동 변경 가능) 로봇체험 및 3차원퍼즐, 공간 채우기(테트라큐), 연산하기(보짱) 등 3~4개 주제, 18개 부스 운영 VR 우주선 탐험, 최석정 마방진, 폴리오미노 균형 맞추기, 한글 블록 지오메트리, 3차원 퍼즐 등 5~6개 주제, 20개 부스 운영 게임 기반 학습을 활용한 다차원적 문제 해결 역량 및 협력적 알고리즘 분석 (학급 사정에 따라 활동 변경 가능) 이산 수학적 사고를 적용한 전략 수립 및 공간 지각 능력의 수리적 내면화 프로젝트 (학급 사정에 따라 활동 변경 가능) VR 우주선 탐험, 최석정 마방진, 과학 실험, 한글 블록 지오메트리, 3차원 퍼즐 등 5~6개 주제, 20개 부스 운영 로봇 농구 게임, 최석정 색동 마방진, 작은 소리 전달하기, 환경 보드 게임, 소수로 놀자, 우주 여행 VR 등 7개 주제, 24개 부스 운영 로봇 농구 게임, 최석정 색동 마방진, 친환경 전기차 만들기, 환경 보드 게임, 소수로 놀자, 우주 여행 VR 등 7개 주제, 18개 부스 운영 빛누리초등학교에서는 미래 세대를 위해 수학, 과학, 정보SW 교육 및 과학 탐구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의 내실 있는 교육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2026년 빛누리 창의융합 체험 한마당」에서는 각 학년마다 3개~7개의 주제로 총 18개~24개의 체험 활동 부스를 운영하였다.
각 학년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중심, 활동 중심, 탐구 중심의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기술의 변화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킬 수 있는 활기찬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한마당에서는 저학년(1~2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서보모터와 톱니바퀴의 원리를 활용한 ‘로봇 집게 손 체험’을 통해 직접 로봇을 조종하며 미래 기술을 경험하였으며, 순우리말 이름을 가진 산술 게임 ‘보짱’으로 수의 합과 곱을 이용한 시장 원리 및 연산 능력을 재미있게 익혔다.
또한, 도형의 이동과 회전을 이용한 ‘테트라큐’ 퍼즐 활동으로 공간지각능력을 키우고, 세 개의 조각을 X·Y·Z축으로 결합하는 ‘3차원 퍼즐’ 조립을 통해 입체적 구조를 이해하며 문제 해결의 즐거움을 만끽하였다.
이러한 교과 연계형 창의 수학 및 과학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성취감을 선사하며 창의적 사고력을 확장하는 발판이 되었다.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과학적 원리에 논리적 추론을 더한 심층적인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두 눈의 시각 차이를 이용한 ‘3차원 영상 및 VR 체험’을 통해 가상 공간에서의 우주여행을 실감 나게 경험하며 양안 시차의 원리를 익혔다.
또한, 자석의 밀고 당기는 힘을 축구 경기에 접목한 ‘자석 축구’와 지렛대 원리를 이용해 힘의 평형을 맞추는 ‘수평 등식 저울’ 활동은 교과서 속 과학 이론을 놀이처럼 즐겁게 체득하는 기회가 되었다.
수학적 사고력을 자극하는 활동도 큰 호응을 얻었다.
행과 열, 대각선에 색상이 겹치지 않도록 배치하는 논리 게임 ‘로직 큐’를 통해 조건 분석 능력과 대응 능력을 키웠으며, 자음과 모음 모양의 블록을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지오메트리’와 입체 조립 후 팽이로 활용하는 ‘3차원 퍼즐 Spin’ 활동은 학생들의 공간지각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한층 높여주었다. 5~6학년 학생들은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과 심화 수학 원리를 체험하며 창의적 역량을 발휘하였다.
스마트폰으로 조종하는 ‘포트리스 코딩 로봇’ 체험을 통해 데이터 통신과 진동 센서의 감지 원리를 실전 게임으로 즐겁게 익혔으며 , 타원의 초점 원리를 활용한 ‘소리 전달 안테나’와 줄의 장력을 이용해 안정적인 구조를 만드는 ‘텐세그리티’ 활동으로 수학과 과학이 실생활에 적용되는 사례를 직접 확인하였다.
또한, 전자기 유도 현상을 이용한 ‘페달 발전기’를 통해 에너지가 생성되는 과정을 탐구하고 , 소수의 곱으로 합성수를 만드는 ‘소수로 놀자’ 보도게임을 통해 중등 과정과 연계된 수 감각을 길렀다.
특히 기후 위기 시대의 자원 순환을 경험하는 ‘환경 보드게임(R.E)’은 분리배출된 쓰레기가 재생 에너지로 변화하는 여정을 담아 학생들에게 환경 보호와 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빛누리 창의융합 체험 한마당」 주간에는 학년별 체험 활동과 더불어 융합 과학 대회, 과학 토론 대회 등 다채로운 과학 탐구 대회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교과서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상에 적용해 보고, 비판적 사고력과 논리적 표현력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빛누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학, 과학, 정보SW의 세계를 마음껏 탐험하며 각자의 잠재 역량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 중심의 탐구 활동과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