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푸른꿈유치원은 12월 24일 원내에서 생활주제 ‘겨울’과 연계한 ‘Fun Fun Winter Play Day’를 운영해 형과 아우가 함께 어울리며 겨울 놀이를 즐기는 유아 주도 놀이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3~5세 유아가 함께하는 연령별 띠앗머리 13조로 구성해 진행했다.
유아들은 조별로 모여 참여하고 싶은 놀이를 의논한 뒤 함께 이동하며 놀이에 참여했다. ‘달콤 크리스마스 케이크’, ‘내가 담그는 겨울 김치’, ‘폭신폭신 눈 내린 머핀’, ‘띠앗머리 놀이터’, ‘따끈따끈 와플 & 상큼 귤 주스 가게’ 등 5개 놀이 부스에서는 형과 아우가 서로 돕고 기다리며 놀이의 즐거움을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다.
요리 체험 부스에는 학부모 동아리 보호자들이 함께 참여해 유아들의 놀이가 가정과 연계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모든 놀이 활동을 마친 뒤에는 ‘산타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운영해 유아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산타와의 만남 속에서 유아들은 놀이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특히 ‘내가 담그는 겨울 김치’ 부스에서 유아들이 띠앗머리 조별로 정성껏 담근 김치는 꿈나무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놀이 속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며 따뜻한 교육적 가치를 전했다.
김은숙 고흥푸른꿈유치원장은 “띠앗머리 활동 속에서 형과 아우가 함께 선택하고 협력하며 놀이하는 과정이 의미 있었다”며 “계절과 생활주제를 살린 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즐겁게 배우는 경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