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광교육지원청, 지역아동센터 학습격차 해소 위해 맞춤형 교재 지원

경제적 여건 어려운 아동 대상, 국어·수학·영어 중심 기초학력 향상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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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지역아동센터 학습격차 해소 위해 맞춤형 교재 지원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이 지역 내 아동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도 변함없이 학습교재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은 관내 15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습교재를 지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된 학습교재는 학생들의 학년과 수준을 고려해 국어, 수학, 영어 등 주요 교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기초학습이 필요한 아동부터 심화 학습이 가능한 아동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되었다.

원광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매년 정기적으로 지원되는 학습교재 덕분에 아이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학습지도를 제공할 수 있다”며 “특히 경제적 여건으로 사교육이나 추가 교재나 교구 구입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교재 지원을 넘어 실제 학습 효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다.

정병국 교육장은 “지역아동센터는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학교밖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공정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교육지원청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인 학습교재 및 교구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아동 맞춤형 교육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