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성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장은예)은 우리나라의 세시풍속을 중심으로 한 유·초 이음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유·초 이음교육은 전통문화를 매개로 유아와 초등학생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으며, 계절과 절기에 따른 세시풍속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화초심기에 이어 두 번째 만남을 가진 순천성남초등학교 학생들과 유아들은 ‘삼짇날’을 주제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아이들은 그림책 「달래내 꽃놀이」을 읽고 화전 대신 ‘꽃 카나페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형님과 동생이 짝을 이루어 서로 도우며 즐겁게 꽃 카나페를 만들고, 완성된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했다.
특히 세시풍속이라는 공통의 주제를 통해 유아와 초등학생이 하나로 어우러지며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배려하는 태도를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장은예 원장은 “세시풍속을 활용한 유·초 이음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친근하게 배우고,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성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계절별 세시풍속을 반영한 다양한 유초이음활동을 통해 전통문화 교육과 인성교육을 함께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