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원장 한근수)은 4월 18일(토), 교원의 식물 다양성 이해를 통한 생태계 보전 인식 제고와 생태전환교육의 실천력 강화를 위한 「2026.
식물생태 이해를 통한 생태전환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하였다.
이번 연수는 식물생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식물 탐구를 통한 교원의 생태감수성과 교육과정 연계 역량을 향상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생태교육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는 총 5시간 과정으로, ‘식물의 다양성과 생태의 지혜’와 ‘백운산에서 만나는 생태 현장 탐구’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되었다.
오전에는 다양한 식물의 생존 전략과 환경적응 방식, 인간생활과 식물 다양성의 상호의존서 이해, 식물보전의 필요성과 지속가능한 이용 방안 탐색 등을 중심으로 이론 강의가 진행되었다.
오후에는 백운산의 식물과 나무를 관찰하고 숲을 직접 관찰·탐구하는 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교원들은 현장 중심의 탐구 경험을 쌓고, 학생 참여형 생태학습 운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에 참여한 동광양중 한○○ 교사는 “이론 강의와 현장 탐구가 함께 이루어져 생물생태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현장에서 직접 식물과 나무를 탐구하는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생태교육 수업을 구상해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원장(한근수)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식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생태전환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의미있게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한편, 오는 7월에도 교원 대상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저탄소 먹거리 직무연수를 통한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