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양교육청, 황금지구 학생 급증에 대응한 통학·급식 지원 강화

임시배치학교 현장점검 및 2027년 신설학교 개교 준비 총력

광양교육청, 황금지구 학생 급증에 대응한 통학·급식 지원 강화 - 교육 | 코리아NEWS
광양교육청, 황금지구 학생 급증에 대응한 통학·급식 지원 강화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광양교육청지원청 교육장 김여선은 지난 2월 19일 황금지구 임시 배치학교인 골약초등학교와 광양골약중학교를 방문해 통학 지원 및 모듈러 교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황금지구 일원은 공동주택 개발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면서 학생 수요가 급격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신설학교인 (가칭)황금초·중 통합운영학교 개교 전까지 황금지구 유입학생을 골약초·광양골약중학교에 임시 배치하고 모듈러 교실 설치 및 통학차량을 통해 학생·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통학 지원을 위해 등·하교 시간에 초등학교는 1일 6차례, 중학교는 1일 2차례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골약초등학교는 모듈러 교실 16실을 설치·운영중이며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활동의 연속성 유지를 위해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운영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학생 수 증가에 따라 급식 인원도 함께 늘어나면서 급식 운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은 원활한 급식 제공을 위해 전라남도교육청 관련 부서에 인력 보강을 요청하여, 골약초·광양골약중학교에 각 1명씩 급식실 정원을 배정받아, 현장의 업무 과중 해소에 적극 노력하였다.

김여선 교육장은 “신설학교 개교 전까지 임시 배치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학차량 지원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임시배치학교의 교육여건 개선을 지속하는 한편, (가칭)황금초·중 통합운영학교가 계획대로 개교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칭)황금초·중 통합운영학교는 광양시 황금동 산 48번지 일원에 조성중이며, 2027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학교 규모는 유치원 3학급, 초등 31학급, 중학교 13학급이며, 초·중 특수학급은 각 1학급을 포함한다.

부지면적은 20,000㎡로, 현재 공정률은 20%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