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4월 3일(금), 관내 초·중·고등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전달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성장기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정서적·행동적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사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학생정서ㆍ행동특성검사 추진방향 ▲나이스 시스템 사용자 설명 안내 ▲자주 묻는 질문 FAQ 등이 다뤄졌다.
연수에서는 실제 나이스 시스템 입력 중심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적인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담당 교사는 “전출입 학생 관리나 시스템 기록 삭제 등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행정 절차를 명확히 알게 되었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면서도,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이 뒷받침되어야 건강한 학교생활과 학습이 가능하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의 마음 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곡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과 Wee센터 및 지역 전문기관 연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자신의 ‘마음 신호등’을 밝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