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서초등학교(교장 박현미) 6학년 김정원 학생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승마 종목 도 대표 선발전'에서 전라남도 대표(12세이하부 신설)로 당당히 선발되었습니다.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영암 대불승마클럽에서 개최된 이번 선발전에서 김정원 학생은 그동안 갈고닦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마장마술부문 1위, 장애물 부문 1위로 전남을 대표하는 초등 승마 꿈나무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진도서초등학교만의 차별화된 교육 과정이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진도서초는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체력 증진을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연간 20차시 이상의 승마 수업을 학교 특색 활동으로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평소 학교 수업을 통해 꾸준히 말을 접하며 기본기를 다진 것이 이번 도 대표 선발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진 것입니다.
진도승마클럽(이상용) 대표는 "김정원 학생은 학교 수업을 통해 처음 인연이 맺어졌는데 기본 자세가 좋고 말과의 깊은 교감이 돋보이는 선수이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기본기가 충실하고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하는 모습에서 큰 가능성을 보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전라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선발전은 우수 선수 발굴을 통해 학교 체육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김정원 학생의 선발은 학교 체육 활동이 전문 선수 육성으로 이어진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박현미 교장은 "진도서초의 특색 활동으로 수년간 펼쳐온 승마 교육을 통해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우리 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활동으로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선발전을 통해 최종 확정된 전라남도 대표 선수들은 오는 5월에 개최될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여 전국의 인재들과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