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칠량초, 민주시민교실로 배우는 협력과 소통의 진정한 가치

신무역게임과 마시멜로 탑 쌓기 통해 평화와 공정의 의미 깨달아

칠량초, 민주시민교실로 배우는 협력과 소통의 진정한 가치 - 교육 | 코리아NEWS
칠량초, 민주시민교실로 배우는 협력과 소통의 진정한 가치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칠량초 5·6학년 학생들이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과 참여 태도를 기르기 위해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실’에 참여하였다.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5월 13일, 5·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실을 운영하였다.

이는 실천 중심의 민주시민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 민주생활교육과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실’을 신청하여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민주적 의사결정’을 주제로 우리 반의 민주성을 사전 진단해 보고, 소통과 관련된 속담을 맞히는 활동을 통해 원활한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배웠다.

또한 건강한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체험하기 위해 ‘마시멜로 탑 쌓기’ 활동에 참여하였으며, ‘신무역게임’을 통해 민주적 갈등 해결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공평과 정의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5학년 이정훈 학생은 “우리 반은 짝을 바꿀 때 뽑기를 해서 민주적이라고 생각했다. ‘개미 떼가 사자를 이긴다’는 속담이 특히 인상 깊었고, 스파게티면으로 탑을 쌓는 활동도 스릴 있고 협동심을 키울 수 있어 재미있었다.

신무역게임을 하며 잘사는 나라가 어려운 나라를 도와야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점을 느낀 의미 있는 수업이었다.” 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 속에서 빈부격차 문제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보았으며,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협력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칠량초 학생들이 앞으로도 합리적인 소통과 협력을 실천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