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보성교육지원청, 교사·학부모 소통 강화 위한 ‘다모임’ 운영

학부모회 운영 점검 및 인식 차이 해소로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보성교육지원청, 교사·학부모 소통 강화 위한 ‘다모임’ 운영 - 교육 | 코리아NEWS
보성교육지원청, 교사·학부모 소통 강화 위한 ‘다모임’ 운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교직원과 학부모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

교직원-학부모 다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다모임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학부모회 운영 사례와 계획을 공유하고, 학교 학부모회 구성의 적절성을 함께 점검하며, 교직원과 학부모 간 인식 차이를 줄이기 위해 5월 12일 보성영재교육원에서 운영되었으며, 중학교 11교와 고등학교 6교의 교원 및 학부모가 참여해 학부모회 운영 방향과 학교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다모임에서는 학교 학부모회 구성 및 운영 현황 점검, 학교별 운영계획 및 우수사례 공유, 교직원과 학부모 간 소통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다모임 이후에는 학교별로 교직원·학부모·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 단위 다모임 운영도 권장해 교육공동체의 민주적 의사소통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보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직원과 학부모가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과정이 학교교육의 중요한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초등학교 대상 다모임은 오는 5월 18일 보성영재교육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