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학생들의 진심 담긴 손편지, 장흥교육지원청이 교단으로 전하다

스승의 날 맞아 25개교 직접 방문,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 확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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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진심 담긴 손편지, 장흥교육지원청이 교단으로 전하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은 제45회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관내 초‧중‧고 25교를 대상으로 학교 방문 행사를 열고, 학생과 지역사회의 마음을 담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교원들에게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힘쓰는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형식적인 기념행사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장흥교육지원청은 이날 장학사와 팀장들이 직접 각 학교를 방문해 초‧중‧고 학생연합회 학생들이 작성한 손편지와 전통떡, 장미꽃 한 송이를 전달했다.

학생들은 손편지에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교원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편지를 읽으며 감동을 전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이번 방문은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25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학교별 일정에 맞춰 장학사와 팀장들이 직접 교직원을 만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통떡과 장미꽃은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교원들의 헌신에 대한 존경을 표현하기 위해 준비했다.

장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교육활동을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교사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학생과 교원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학교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행중 교육장은 “교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열정이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교육의 미래를 만든다”며 “학생들의 진심이 담긴 손편지가 선생님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권 존중과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