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지난 4월 8일(수) 대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나비 온(ON)」통합사례관리협의체 1차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에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센터,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함평초 8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협의회에서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나비 온(ON)」 운영 방향 안내 ▲기관별 역할 및 협력 사항 공유 ▲통합사례관리 추진 체계 안내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협업 방안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나비 온(ON)」 통합사례관리협의체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학생 개인의 상황에 맞는 통합적 지원을 위해 기관 간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력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업, 정서, 생활, 복지, 진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은순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을 학교만의 힘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함평교육지원청은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위기학생 지원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