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공산초등총동문회, 신입생에 40만원 입학금…유치원까지 지원 확대

지역 인재 양성 위해 입학축하금 전달, 선배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

공산초등총동문회, 신입생에 40만원 입학금…유치원까지 지원 확대 - 교육 | 코리아NEWS
공산초등총동문회, 신입생에 40만원 입학금…유치원까지 지원 확대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공산초등학교 총동문회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지원을 위해 유치원 및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입학축하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공산초등학교(교장 신선화)는 4월 16일 공산 농어민문화센터에서 열린 ‘공산면민의 날’ 행사에서 공산초등학교 총동문회 주관으로 입학축하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병설유치원 입학생 9명에게 각 10만원 상당의 농협상품권이, 초등학교 신입생 2명에게는 각 40만원의 입학축하금이 지급되었다.

공산초등학교 총동문회는 2023학년도부터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해 왔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유치원까지 확대해 의미를 더했다.

입학축하금을 받은 학부모들은 든든한 선배들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1학년 윤용진 학생의 학부모는 “총동문회의 입학축하금 덕분에 아이의 초등학교 생활을 보다 여유 있게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고, 유치원생 배하윤의 어머니는 “병설유치원 아이들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공산초등학교는 선배 동문들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2025년 교육부로부터 ‘농어촌 참좋은 학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공산초등학교 신선화 교장은 “우리 공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학교가 될 것”이라며, “총동문회 선배님들의 든든한 응원에 발맞춰 우리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