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양중앙초, 순천만국가정원서 자연과 함께 배우는 생생 현장체험

6학년 학생들, 식물 관찰 및 협력 학습 통해 자연 탐구력과 소통 역량 함양

광양중앙초, 순천만국가정원서 자연과 함께 배우는 생생 현장체험 - 교육 | 코리아NEWS
광양중앙초, 순천만국가정원서 자연과 함께 배우는 생생 현장체험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최현)는 지난 4월 24일(금)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전라남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바른 인성으로 더 행복한 미래를 여는 학교 교육 방침 아래, 학생들이 교실 밖 자연환경에서 직접 탐구하고 체험하며 학습 주도성과 협력적 소통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순천만국가정원 동문에서 남문에 이르는 구간을 단체 해설과 함께 관람하고, 오후에는 모둠별 협력학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관련 교과와 연계하여 정원 내 다양한 식물을 직접 관찰하며 나만의 식물도감을 제작하는 과학 탐구 활동도 진행됐다.

이번 현장체험을 준비한 6학년 부장교사는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스스로 탐구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며, "앞으로도 교실 안팎을 연결하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고 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공익과 질서를 존중하며 협동심과 사회적 질서를 준수하는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교실에서의 배움을 실제 삶과 연결하는 진정한 배움의 장을 경험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