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함평교육, ‘나비-드림’으로 세계를 향한 비상을 꿈꾸다

2026 학교체육 기본방향 공유 및 글로컬 골프 인재 육성 본격화

함평교육, ‘나비-드림’으로 세계를 향한 비상을 꿈꾸다 - 교육 | 코리아NEWS
함평교육, ‘나비-드림’으로 세계를 향한 비상을 꿈꾸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지난 4월 30일, 함평영재교육원 시청각실에서 관내 초·중·고·특·각종학교 체육 업무 담당자 및 체육 교사를 대상으로 ‘2026.

학교체육 기본방향 설명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도교육청의 체육 정책 기조를 현장에 안착시키고, 함평만의 지역 특색을 살린 스포츠 교육 비전을 공유하여 미래를 향한 변화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함평 나비-드림」, 세계로 비상하는 글로컬 인재 육성 설명회는 체육 교육의 내실화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글로컬 체육 인재 양성 지원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학교체육 진흥법에 따른 점검 조치 사항을 안내하여 행정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공직자 청렴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 현장의 투명한 운영을 강조하였다.

최은순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체육 교사들의 헌신을 격려하며 함평의 독자적 골프 브랜드인 「함평 나비-드림」의 비전을 공유했다. 「함평 나비-드림」은 함평의 상징인 나비가 학생들의 꿈을 향한 내비게이션이 되어 세계 무대로 비상하도록 지원하는 글로컬 골프교육 브랜드다.

최 교육장은 초·중등 골프 공동교육과정과 제3회 교육장배 골프대회, 골프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 등 특색 사업에 대한 교사들의 능동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기획부터 환류까지, 현장 중심의 실무위원회 가동 설명회에 이어 진행된 ‘제36회 함평나飛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성과 나눔회’에서는 현장 중심의 환류 절차가 이뤄졌다.

현장 설문 만족도 결과를 바탕으로 종목 안전성 재검토, 경기 순서 조정, 시설물 관리 등 실무적인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차기 대회의 완성도를 높였다.

함평교육지원청은 향후 일반적인 체육 교육과 지역 특색 사업인 골프 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현장 체육 교사가 주도하는 실무위원회를 상설화한다.

이를 통해 사업의 기획부터 실행, 평가 및 환류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연계함으로써, 이론에 그치지 않는 ‘현장 밀착형 교육 행정’을 펼치고 함평을 글로컬 골프 교육의 메카로 정립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