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국대회서 은메달 목에 건 문강우, 영암의 자랑 되다

제98회 동아수영대회 남자 중학부 배영 50m 2위, 글로컬 인재 가능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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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중학교(교장 신동훈)의 문강우(3학년) 학생이 전국 최고 권위의 수영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영암의 기개를 드높였다.

영암중학교와 영암군체육회 영암수영스포츠클럽에 따르면, 문강우 선수는 지난 4월 16일(목)부터 20일(월)까지 경상북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98회 동아수영대회’에 출전하여 남자 중학부 배영 50m 종목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동아일보사와 대한수영연맹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우수한 수영 인재들이 총출동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전국대회다.

문강우 선수는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스피드와 안정적인 레이스를 선보이며 당당히 시상대에 올랐다.

문강우 선수는 영암군체육회 소속 영암수영스포츠클럽에서 꾸준히 기량을 닦아왔으며, 학교의 전폭적인 지지와 본인의 피나는 노력이 더해져 이번 결실을 보게 되었다.

특히 중학교 3학년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거둔 이번 성과는 향후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문 선수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계기가 되었다.

영암중학교 신동훈 교장은 “어려운 훈련 여건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영암의 이름을 빛낸 문강우 학생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세계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중학교는 2025년 (재)영암군 미래교육재단의 지원을 통해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데 이어, 이번 체육 분야에서의 쾌거까지 더해지며 문무를 겸비한 지역 명문 중학교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