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강화…영광교육, ‘찾아가는 현장 지원’ 확대

학부모·학생 대상 맞춤형 교육 및 관계회복 프로그램 운영으로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강화…영광교육, ‘찾아가는 현장 지원’ 확대 - 교육 | 코리아NEWS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강화…영광교육, ‘찾아가는 현장 지원’ 확대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정병국 교육장)은 3월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학부모와 학생 대상 맞춤형 교육과 학교 현장 지원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신학기 초기에 학교폭력 예방의 기반을 조기에 마련하고, 학부모와 학생의 인식을 높여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 기간을 활용해 학부모 대상 예방교육을 학교종합지원센터의 학교폭력 업무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영광교육의 방향도 함께 안내해 정책의 이해도를 높혔다. ‘2026.

찾아가는 맞춤형 관계회복 프로그램’은 학생 대상 교육으로 학교별 여건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하여 학교에 지원하고 있다.

또한 3월부터 4월 초까지 학교로 학생을 직접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도 병행해 학교 현장과 연계한 선제 대응을 강화하여 초기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데 중점을 둔다.

또한 영광 지역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참여 확대를 위해 ‘청미프 알아보기’ 연수를 운영해 사업의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한다.

학생이 스스로 기획·실행·성찰하는 역량을 키우고, 멘토교사와 학생 간 협력 활동을 통해 학생자치 역량도 함께 강화한다.

이 같은 지원은 교원 업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예방교육 자료 제공과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 운영으로 교사의 행정 부담이 줄고, 현장에서는 지원의 실효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확산되고 있다.

정병국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기 초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중심 지원과 학생 안전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