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최현)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4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추모주간을 운영하며, 학교 전체 학급에서 다양한 계기교육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추모주간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의식을 되새기며, 희생자들을 진심으로 추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추모주간 동안 각 학급에서는 세월호 기억교실과 단원고 추모교실 관련 자료를 함께 살펴보며 참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희망과 기다림의 상징인 노란리본을 직접 만들고, 이를 학교 곳곳에 거는 행사를 진행하여 학교 전체가 추모의 공간으로 변모하였다.
또한 학급 전체가 힘을 모아 추모의 메시지를 담은 협동화를 완성하며, 함께 기억하고 연대하는 교육적 경험을 이어나갔다.
한편, 이번 세월호 12주기 추모주간 계기교육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역사적 아픔을 기억하며 안전하고 생명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