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목포도서관, '찾아가는 평생학습'으로 취약계층 배움터 열어

아동센터·장애인기관 14곳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 제공

목포도서관, '찾아가는 평생학습'으로 취약계층 배움터 열어 - 교육 | 코리아NEWS
목포도서관, '찾아가는 평생학습'으로 취약계층 배움터 열어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관장 김춘호)은 4월부터 12월까지 교육 접근성이 낮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2026년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생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내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운영대상은 지역아동센터 11개소와 장애인 이용기관 3개소로 총 14개 기관이며, 전문강사가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교육내용은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문화예술 분야로 구성되었다.

지역아동센터에는 아동의 창의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창의보드게임, 전래놀이, 칼람바, 토탈공예 등 흥미위주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장애인 이용기관에는 토탈공예, 동화구연, 가죽공예 등 실질적 성취감을 느낄수 있는 강좌를 운영하여 정서적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누구나 소외됨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