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월야중학교(교장 허인하)는 5월 7일(목) 어버이날을 맞아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퇴색 되어 가는 효 문화를 확산하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효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교생 37명의 학생들이 도서관에 모여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와 감사의 편지쓰기를 하였다.
학생들은 영원히 시들지 않는 향기로운 비누 꽃처럼 부모님을 향한 사랑도 영원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만들어 손편지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부모님께 감사의 편지 쓰기 시간에는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글로 담아내는 시간이였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먹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응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돈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평소에 쑥스러워 할 수 없었던 말들을 편지에 담아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표현했다.
행사를 주관한 학생자치회 회장 정OOO은 “우리 학교 전교생이 다 함께 모여 부모님을 생각하며 꽃바구니를 만드니 기분이 좋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부모님께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허인하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