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이 학생 3만 명 시대를 여는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주형 AI 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과 연계하여 본격 추진한다.
우선, 수업 혁신을 주도할 정예 교사 그룹인 ‘나주 AI-리더스 30’을 육성하여 교육 현장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남과학고 특화를 위한 단계별 심화 교육과정을 통해 체계적인 AI·과학 인재 성장 사다리를 마련합니다.
또한, UBT 기반의 온라인 진단을 도입해 학생들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AI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연간 성과를 지역 사회와 공유할 계획입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네이버, 업스테이지, 버블콘 등 국내 AI 분야 선두 기업들과의 업무협약(MOU)을 위해, 오는 5월 19일(화) 네이버·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 관계자들과 정책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신 AI 기술을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변정빈 교육장은“오는 19일 진행될 네이버 및 관계 기관과의 협의회는 나주형 미래교육의 실질적인 청사진을 그리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며, “민간 기업의 최신 기술력과 지역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나주의 모든 학생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