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신전초, ‘그림책 하브루타 토론’으로 배움의 주인으로 성장하다

8회차 프로그램 통해 질문과 토론의 두려움 해소, 논리적 사고력 함양

신전초, ‘그림책 하브루타 토론’으로 배움의 주인으로 성장하다 - 교육 | 코리아NEWS
신전초, ‘그림책 하브루타 토론’으로 배움의 주인으로 성장하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신전초등학교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3학년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그림책 활용 하브루타 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주도적인 배움과 소통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유대인 전통 토론 방식인 ‘하브루타’를 접목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그림책을 매개로 ▲나만의 질문 만들기 ▲짝과 대화하기 ▲모둠 토론 ▲전체 공유 순서로 단계별 논의를 거치며 하나의 주제를 다각도에서 바라보는 경험을 했다.

특히 8회차라는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질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활동에 참여한 3학년 이사랑 학생은 “처음에는 질문을 만드는 것이 어렵게만 느껴졌지만, 친구들이 만든 다양한 질문을 보면서 질문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6학년 이희준 학생은 “단순히 글자만 읽는 것이 아니라, 그림책을 보고 친구들과 직접 질문을 만들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흥미로웠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신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가 되어 질문과 대화가 끊이지 않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함께 성장하는 토론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