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가사문학초, 개교 97주년 맞아 동문·학생 함께 화합의 장

학생자치회 주관 개교기념식, 총동문회 발전기금 300만 원 기탁

가사문학초, 개교 97주년 맞아 동문·학생 함께 화합의 장 - 교육 | 코리아NEWS
가사문학초, 개교 97주년 맞아 동문·학생 함께 화합의 장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가사문학초등학교(교장 김미경)는 5월 12일 본교 체육관에서 학생자치회와 총동문회가 함께하는 ‘97회 개교기념일 기념식’을 열고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의 발자취를 이해하고 애교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도록 마련했다.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아 학생 중심 자치활동의 의미를 높였으며, 재학생과 동문이 함께 어우러져 학교 공동체의 소속감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특히 개교 97주년을 기념하며 학교의 전통과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사단법인 가사문학 겸 총동문회 5~6대 회장을 역임한 김재선 이사장과 동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학생들은 떡 케이크에 촛불을 밝히고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며 개교기념일을 축하했다.

이어 동문과 후배들이 함께하는 ‘선배와의 대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한 동문들은 학교생활의 소중함과 자신의 성장 경험을 들려주며 후배들에게 꿈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재선 동문은 “경기도에서 4시간 동안 차를 운전해 학교를 찾았다.

후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 매우 반가웠다.”며 “후배들이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해 학교를 더욱 빛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학교에 대한 애정을 키우기 위한 ‘개교기념일 골든벨’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학교 역사와 전통, 교육활동과 관련한 문제를 함께 풀며 학교사랑의 마음을 다졌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높였고, 서로 협력하며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학생자치회는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맡아 행사 진행 능력과 책임감을 키우는 계기도 마련했다.

또한 총동문회는 학생들의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학교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학교는 전달받은 발전기금을 학생 중심 교육활동과 교육환경 개선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은 동문과 학교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미경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의 역사를 바로 알고 애향심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사문학형 의(義)교육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민주시민을 기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