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교육장 김보훈)는 4월 7일 무안행복초등학교 5학년 1반을 시작으로 2026학년도 정규과정 ‘발명 초급’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발명에 대한 기초 이해를 바탕으로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융합적 사고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규과정은 총 12차시로 구성되며, 학급별로 3회에 걸쳐 회당 4차시씩 운영된다.
수업은 신청 학교 교실 또는 무안발명교육센터에서 진행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해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발명의 의미와 중요성 이해 ▲발명의 역사와 생활 속 발명 사례 탐색 ▲자연에서 찾은 발명과 생체모방기술 이해 ▲발명 10계명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상 ▲마인드맵과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창의적 사고 확장 ▲메이커 활동을 통한 발명품 제작 등이다.
수업에 참여한 행복초등학교 5학년 한 학생은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불편한 점도 발명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고 직접 만들어 보니 발명이 더 가깝고 재미있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발명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새로운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힘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무안발명교육센터가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안발명교육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연계한 발명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초급과정 운영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규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문의처: 무안발명교육센터 ☏ 061-282-8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