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산성지고, 선후배 연결해 자기주도 성장 견인

졸업생 특강·소규모 멘토링으로 진로 설계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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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성지고, 선후배 연결해 자기주도 성장 견인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영산성지고등학교(교장 전치균)는 3월 6일 재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해 ‘자기성장 프로젝트 졸업생 선배 특강’을 진행했다.

자기성장 프로젝트는 특색 교육과정으로 학생 맞춤형 개별화 교육을 지향하는 본교의 대표적인 교육활동이며, 매주 3시간씩 정규 교과 시간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특강은 2026학년도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보다 유익하고 의미 있게 자기성장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졸업생 선배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 후배들에게 자신의 자기성장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진로 탐색 과정,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특강에는 19년 졸업생 김유리(애니메이션 전공), 24년 졸업생 장우성(건축설계 전공), 25년 졸업생 김도영(원불교학 전공), 25년 졸업생 여민송(간호학 전공)이 참여하였다.

졸업생은 영산성지고 재학 시절 자기성장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꾸준히 실천해 나갔던 경험을 중심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학습 계획을 세우는 방법과 진로에 맞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과정, 실패와 고민을 극복했던 경험 등을 공유하며 후배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도영 졸업생은 “자기성장 프로젝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성장의 폭이 달라진다.

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자신을 계발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보니 원하는 진로의 길로 나아갈 수 있었다”며 “지금 돌아보면 고등학교 시절 자기성장 프로젝트 시간이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후배들을 독려했다.

아울러 이날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선배와 후배가 함께 대화를 나누는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자기성장 프로젝트에 익숙하지 않은 신입생들을 위해 2·3학년 재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소규모 그룹 멘토링을 진행하고, 신입생들과 함께 이번 학기 자기성장 프로젝트 수행 계획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선배들에게 대주제와 목표 설정, 구체적인 활동 방법 등에 대해 질문하며 자신의 계획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1학년 강민성 학생은 “선배들의 실제 경험을 들으면서 막연했던 진로와 계획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자기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나만의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산성지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장 과정을 기록하며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자기성장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졸업생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