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2027 대학입시 변화 대응…한국창의예술고, 맞춤형 진학 설명회 개최

음악·미술 전문가 초빙해 실기 비중 및 수시 전형 핵심 전달, 학생 맞춤형 진학 지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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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대학입시 변화 대응…한국창의예술고, 맞춤형 진학 설명회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교장 이상훈)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모시고 지난 4월 17일과 20일 오후 시간을 활용해 2027 대학입시 설명회를 가졌다.

예술 교과 특수목적고에 맞춰 학생들이 어떻게 자신의 진로를 찾아 지난 3년 동안 준비한 대학 진학을 위해 마지막 퍼즐을 잘 맞출 것인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학생 스스로 자신의 넉넉함과 부족함을 잘 파악해 진학 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하는 기회를 가졌다. 17일(금) 오후에는 세종예술고에서 다년간 근무하신 음악과 박영주 선생님을 모시고 수시 모집 전형과 정시 모집 전형에서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설명을 듣고 학생들은 자신의 궁금증을 질문을 통해 해결하는 기회를 가졌다.

수시 모집에서는 대부분의 대학이 60~100%의 실기 비중을 두기 때문에 잘 선택할 것을 강조하셨다.

특히 피아노나 성악 등 경쟁률이 높은 전공은 1단계 실기 100%로 일정 배수를 선발하는 다단계 전형이 많으므로 초반 실기 완성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말씀하셨다.

또한 수시 전형에서 학생부 교과전형에서 진로 선택과목 반영, 출결이나 봉사 등의 정성평가가 반영되는 부분이 있기에 학교생활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말씀하시어 학생들이 남은 기간 학교생활의 충실도를 강조하시며 세부 전공별 핵심 체크를 해 주시었다.

클래식에서는 시대별 레퍼토리 확보, 무대에서의 담력 키우기 등을 말씀하시고 작곡에서는 화성학, 대위법, 피아노 실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시고, 실용음악에서는 자유선택곡의 중요성, 화성학 기초, MR 준비 등을 말씀하시어 학생들의 높은 호응도를 불러 일으켰다.

변화하는 대입 제도의 과도기라 할 수 있는 2027 대학입시에 반드시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의 입학전형시행계획을 확인하여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을 빠르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학생들에게 안내하였다. 20일 오후에 열린 미술과 전형에서는 미술 교사를 역임하시고 현재 사교육 ○○에듀원에 근무하시는 박정덕 강사를 초빙하여 변화하는 미술과 학생들의 입시 설명회 기회를 가졌다. 2015 교육과정의 마지막 세대인 현 3학년 학생들에게 미세한 변화를 말하였다.

서울대 경우 디자인과의 실기 시간을 6시간으로 늘려 동양화, 서양화, 조소, 공예, 디자인 등이 6시간으로 통일되어 심층적인 표현력을 요구하게 되었다는 점, 디자인과의 국어, 수학, 탐구 표준점수 활용으로 변화되고 영어는 감점 방식으로 수능이 반영된다는 점을 알려 주었다.

특히 실기 유형의 경우 단순히 ‘기초 디자인’에서 ‘기초 소양’, ‘창의적 사고력’ 등 평가하는 유형이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기에 단순히 그리는 기술보다는 해석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3학년 학생들에게 2015 교육과정의 마지막 세대라는 점을 강조하여 진학하려고 하는 대학을 잘 살펴서 반드시 대학입시전형을 확인하여 수시와 정시를 잘 선택할 것을 강사 모두 말하였다.

한국창의예술고에서는 2027 대학 입시에 대한 설명회를 재학생 모두에게 기회를 제공하여 1학기에는 입시가 목전인 3학년에게 자신의 부족한 점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2학기에는 1,2학년 학생들에게 앞으로 자신이 가려는 대학 찾기라는 관점에서 생활기록부 중심의 맞춤형 진학 지도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고자 25학년도와 다르게 음악과 미술 교과 교사를 담임으로 전진 배치하여 평소에도 진학과 관련된 고민을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