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서중학교(교장 김명순)는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5월 15일(금) 오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감사와 화합의 행사를 운영하며 따뜻한 사제 문화를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감사 편지 나눔과 사제동행 체육활동으로 구성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회장 김수아(3학년) 대표는 학생회 중심 준비과정부터 실제 행사 참여까지 함께하면서 “힘들 때 따뜻한 말로 용기를 주셔서 큰 힘이 되었고”, “매일 웃으며 반겨주셔서 학교 오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등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긴 편지를 전달했다.
또한 학교교육공동체 43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학교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경험을 나눴다.
이날 편지를 전달받은 한 교직원은 “학생들의 진심이 담긴 편지를 읽으며 교직 생활의 보람과 책임감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제동행 배구·피구 경기가 환호의 열기 속에서 이어졌다.
이번 체육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교사와 학생이 함께 땀 흘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배구 경기에서는 교사와 학생이 한 팀이 되어 협동심을 발휘하며 경기를 펼쳤고, 피구 경기에서는 세대를 뛰어넘는 유쾌한 승부가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모습은 학교 공동체의 따뜻한 문화를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앞으로 삼호서중학교는 학생자치회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운영, 나눔으로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사제 간 신뢰와 공감을 높일 수 있는 교육활동과 인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