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2026년 3월 31일, 관내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연구 실천을 위한 ‘교실 중심의 교원 연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별 관심 영역 혹은 중점 지도 영역을 연구하고 실제 교실 수업에 적용하여 학생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실 속 실천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연구로 확장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연구 주제 구체화, 실행 과정 기록 방법, 데이터 해석 및 의미 도출 등 연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분석 활동을 통해 교사들의 실천적 연구 역량을 강화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수업 속 경험을 연구로 연결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교사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연구 활동이 수업과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학생 변화에 초점을 둔 연구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연구 역량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밀착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공동체 간의 협력을 통해 연수 내용을 더욱 내실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 김보훈 교육장은 “교사의 연구 활동은 결국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자신의 수업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