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 Wee센터는 지난 31일 Wee센터에서 지역사회 상담 인력망 구축 및 학생 보호 체계화를 위한 ‘2026학년도 상담자원봉사자(맘-품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학생 상담 및 지도에 열의를 가진 지역사회 자원봉사자 8명을 ‘맘-품지원단’ 위원으로 위촉했다.
맘-품지원단은 지역 내 학부모와 시민들로 구성된 순수 봉사 조직으로, 지역사회의 인적 자원을 활용하여 Wee프로젝트의 원활한 운영을 돕고 함께하는 교육 문화를 구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위촉된 8명의 위원들은 가족 결손이나 양육 돌봄 부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위기 학생들과 1:1 결연을 맺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심리적 동반자’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심리·정서적 지지 및 상담 △일상생활 보호 및 기본 위생 관리 △기초 학습 지도 △문화·여가 활동 기회 제공 등 학생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위기 학생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멘토링 활동으로 진행된다.
박재현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모여 우리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이 구축되었다”며, “맘-품지원단의 활동을 통해 위기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 Wee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 및 봉사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보호와 선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고취하고, 체계적인 교육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