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함평교육지원청, ‘함그래’ 플로깅으로 탄소중립 실천 나서

함평천 수변공원서 교육공동체와 함께 플로깅 및 청렴 캠페인 진행

함평교육지원청, ‘함그래’ 플로깅으로 탄소중립 실천 나서 - 환경 | 코리아NEWS
함평교육지원청, ‘함그래’ 플로깅으로 탄소중립 실천 나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4월 13일, 함평천 수변 공원 일원에서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2026년 상반기 함그래(함평 Green 미래) 내 고장 도보 탐사(플로깅)’ 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자연환경을 깊이 이해하고 생태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함과 동시에,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활동에는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 동아리’ 학생과 교사를 비롯해 함평학부모회연합회, 마을교육공동체, 함평군청, 환경단체, 함평교육지원청 교직원 등이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함평천 수변 공원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과 더불어, 깨끗한 공직 문화를 약속하는 청렴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특히 이번 내 고장 도보 탐사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내 고장의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발로 걸으며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함평이 그리는 푸른 미래를 위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은순 교육장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힘을 모아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지역 대표 축제인 함평나비대축제를 홍보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성이 꽃피는 공생의 함평 미래교육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