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무안도서관은 5월부터 7월까지 삼향동초등학교와 일로동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책과 함께 랄랄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습 특성과 수준을 고려하여 책을 매개로 한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감각 중심의 통합 예술 활동을 통해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과정은 그림책을 중심으로 음악 활동과 미술 표현 활동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진행한다.
그림책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어 부르거나 등장인물과 장면을 음악 리듬에 맞춰 표현하고 그림으로 나타내는 미술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책의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우도록 지원한다.
무안도서관 김현숙 관장은 ‘학생들이 책과 예술 활동을 통해 즐겁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학교 현장과 연계한 맞춤형 독서 지원을 강화하고, 다양한 예술 요소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교육적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무안도서관 평생학습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