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나주공고, '26학년도 첫 공채 개가…서울시설공단 최종 합격

대학 진학 아닌 취업 선택, 체계 준비로 능력 입증

나주공고, '26학년도 첫 공채 개가…서울시설공단 최종 합격 - 교육 | 코리아NEWS
나주공고, '26학년도 첫 공채 개가…서울시설공단 최종 합격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나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향운)는 3학년 정한서, 서지우 학생이 '서울시설공단 일반직(기술) 공채'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대학 진학 외에도 취업을 선택한 학생이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능력 중심 채용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학교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전공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직무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특히 프로젝트 수업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였으며,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 과정에서도 개인의 경험과 강점을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도를 받아왔다.

이번 채용 과정에서는 직무 이해도와 성실한 태도, 조직 적응력과 책임감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이는 나주공업고등학교가 추진해 온 현장 중심 교육과 직무 역량 강화의 성과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정한서 학생은 학교에서 습득한 지식과 실습 경험을 실제 업무 상황과 연계해 설명하며 실무형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김향운 교장은 “이번 서울시설공단 일반직(기술) 공채 합격은 학생 개인의 노력과 교육과정 운영의 성과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과 취업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나주공업고등학교는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과 산학협력 확대, 현장 실습 내실화 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나주공업고등학교는 지난 2025학년도에도 3학년 재학생들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석유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서울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안산도시공사, 한전MCS, 한전KPS, 삼성전자 공채에 합격시키며 고졸 경쟁력을 입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