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삼산중학교(교장 최영주)는 지난 3월 28일(토), 학생자치회 학생 40여 명과 담당 교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학생자치회 리더십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회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여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학생자치의 주체성과 책임감을 잘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
리더십캠프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마음열기 친교활동(퀴즈쇼, 미니체육대회) △학생자치회의 방향과 역할 모색 △부서별 세부 활동 계획 수립 및 협력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생자치회의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한 토의 시간에는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어떻게 수렴하고 이를 실천으로 이어갈 것인지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져 눈길을 끌었다 행사를 주관한 학생회장 임○현 학생은 “이번 리더십캠프는 학생회 임원들이 리더로서의 역할을 깊이 고민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협력하는 자세를 기르기 위해 직접 기획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를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영주 교장은 격려사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운영한 이번 리더십캠프는 진정한 학생자치의 모습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진정한 리더는 앞에 서는 용기와 더불어, 뒤에서 밀어주고 옆에서 손잡아 주는 배려의 자세도 갖추어야 한다.
오늘의 경험이 여러분을 한층 더 성장한 리더로 만들어 줄 것이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참여 학생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리더십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이번 리더십캠프는 학생자치회의 주도적이고 책임감 있는 활동이 학교 공동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음을 보여준 뜻깊은 행사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