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교실 속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확산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실력을 키우고, 공교육의 수업 혁신을 이끄는 사업이다.
이번 연수는 올해 대회 운영 지침 안내와 더불어 실질적인 연구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광주 초등교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교사들은 3월 연구계획서 제출을 시작으로 수업 설계·운영, 공개 및 촬영, 보고서 작성 등을 거쳐 8월 시교육청 심사를 통해 등급 표창이 이루어지고, 최종 선정된 우수 사례는 광주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한편 대회 안내와 함께 진행된 우수사례 공유에는 2025년 대회 1등급 수상자인 동림초등학교 김시열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생생한 수업 실천 사례와 연구 공략법을 공유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 참석한 선운초등학교 박선영 교사는 “동료 교사들과 수업 고민을 나누며 연구의 방향을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배움을 확장하는 혁신적인 수업 모델을 설계해 현장에 최적화된 우수 수업 사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교사들의 수업 연구 활동을 밀착 지원하고, 우수 사례가 학교 현장에 체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공유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