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초등학교(교장 정성룡)는 4월 25일(토) 제21회 오산 면민의 날 기념 ‘효 한마당 큰잔치’ 식전 행사에서 전교생이 참여한 합창 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이날 무대는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되었으며, 현장을 찾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평소 방과후학교 합창부 임낙진 선생님의 지도로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아 온 전교생이 함께 준비하였다. ‘동그라미 합창단’이라는 이름 아래 학생들은 서로의 목소리를 맞추며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했고, 무대 위에서는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학생들은 ‘버터플라이’와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 두 곡을 사랑스러운 율동과 함께 선보이며 밝고 순수한 에너지를 전했다.
조화로운 하모니와 진심 어린 표현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고, 공연이 끝난 뒤에는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이번 활동은 오산초등학교가 평소 추구하는 브랜드 교육 가치인 ‘나눔’실현으로, 음악을 매개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육적 의미를 지닌다.
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나눔과 배려, 공동체 의식을 배우며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깊이 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동그라미 합창으로 빚는 오산의 하모니’를 이어가며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성룡 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따뜻한 감성을 지닌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