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암도서관, 장애인 시설 찾아가는 평생학습으로 읽음의 길 열다

5월부터 7월까지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교육 사각지대 해소 기대

영암도서관, 장애인 시설 찾아가는 평생학습으로 읽음의 길 열다 - 교육 | 코리아NEWS
영암도서관, 장애인 시설 찾아가는 평생학습으로 읽음의 길 열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영암도서관(구.영암공공도서관)은 5월부터 7월까지 영암군 장애인 이용 시설 2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문화 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이용 시설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사각지대를 줄이고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데 의미를 둔다.

프로그램은 기관별 특성에 맞춰 운영되며, 영암군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동화 숲 그림책 사냥을, 영암참사랑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그림책 놀이를 각 8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장애인 기관 관계자는 “도서관의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 덕분에 센터 이용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 이용자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