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담양도서관, ‘상상을 키우는 작가와의 만남’…어린이 독서 울림

초등학생 대상 그림책 작가 초청 특강, 독서 흥미 유도 및 문화 혜택 확대

담양도서관, ‘상상을 키우는 작가와의 만남’…어린이 독서 울림 - 교육 | 코리아NEWS
담양도서관, ‘상상을 키우는 작가와의 만남’…어린이 독서 울림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담양도서관은 지역 초등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작가와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상을 키우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하트방구』의 저자 윤식이 작가 등 총 5명의 그림책 작가(윤식이, 정현진, 김점선, 양승현, 윤미경)를 초청하여 진행되며, 지난 4월 7일 월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총 5개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월산초등학교에서 열린 첫 행사에서는 윤식이 작가가 직접 작품을 소개하고 창작 과정과 이야기를 들려주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책 속 캐릭터와 감정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와 참여형 독후활동이 더해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담양 내 4개 초등학교에서 4회 더 운영될 예정이며, 주제별 맞춤형 독서 활동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독서 경험을 확장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교육청담양도서관 관계자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하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