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장성중앙초 '꿈끼자랑대회', 21개 팀 뜨거운 열정 속 성황리 막내려

댄스부터 밴드 공연까지… 학생들의 무대, 꿈과 끼를 피우다

장성중앙초 '꿈끼자랑대회', 21개 팀 뜨거운 열정 속 성황리 막내려 - 교육 | 코리아NEWS
장성중앙초 '꿈끼자랑대회', 21개 팀 뜨거운 열정 속 성황리 막내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장성중앙초등학교에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7일까지 총 5일간 학생들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꿈끼자랑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1개 팀이 참가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중간놀이 시간마다 운동장은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응원으로 가득 찼다.

꿈끼자랑대회는 지난해 처음 시작된 행사로 학생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의 꿈을 응원할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첫 개최 당시에도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올해도 학생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서 한층 풍성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참가 신청 단계부터 여러 팀들이 도전 의사를 밝히며 학생들의 높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댄스, 노래, 피아노 연주, 판소리, 밴드 공연 등 여러 장르의 무대가 이어졌다.

학생들이 틈틈이 연습하며 정성껏 준비한 댄스 공연은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고, 수줍은 모습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른 학생들의 무대 역시 많은 박수와 응원을 이끌어냈다.

또한 꾸준한 연습으로 갈고닦은 피아노 연주와 우리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었던 판소리 공연은 학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열정적인 피아노, 일렉기타 밴드 공연은 축제 같은 분위기를 만들며 대회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공연에 참가한 한 학생은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긴장됐지만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친구들이 준비한 무대를 볼 수 있어서 중간놀이 시간이 무척 재밌고 기대된다”고 했다.

이번 꿈끼자랑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또한 서로의 재능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생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했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꿈끼자랑대회는 올해 더욱 큰 관심과 참여 속에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이어지는 무대를 통해 학생들이 꾸준히 도전하고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꿈끼자랑대회가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자신감을 주는 장성중앙초등학교의 특별한 문화로 자리 잡아 모두가 함께 즐기고 응원하는 행복한 학교 분위기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