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2026년 교육과정 연계 생태체험학습 운영

초·중등 대상 실외 체험 중심 프로그램, 올해 약 150여 학급 운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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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2026년 교육과정 연계 생태체험학습 운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원장 한근수)은 학생들의 생태감수성을 높이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2026.

교육과정 연계 생태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다. 4월 17일(금)에는 화순 능주초등학교 전교생 58명이 교육원을 방문해 ‘해룡천의 새‘를 주제로 생태체험학습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이론 수업 1차시와 해룡천 야외학습장에서 진행된 2차시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총 3차시로 운영되었다.

올해 프로그램은 동물생태와 식물생태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학습으로, 1학기에는 초, 중 학생 약 150여 학급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운영 될 예정이다.

또한 7월에는 학교로 찾아가는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에는 초등 12종, 중등 7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곤충 관찰, 세포 탐구, 수생 동식물 생태 탐구, 순천만 갯벌 생물 관찰, 염생식물 이해, 광합성 실험, 현미경 관찰 활동 등이 있다.

학교와 학생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 중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화순능주초 4학년 학생은 “ 책에서 보던 새를 망원경으로 직접 관찰할 수 있어서 신기했고, 다양한 생명체가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원장(한근수)은 “학생들이 자연을 직접 보고 느끼고 배우는 과정 속에서 생태의 소중함을 깨닫길 바라며, 의미있는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학기에도 동물 및 식물 생태 관련 생태체험학습이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