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구례북초, 스승의 날 맞아 교직원 간 ‘마니또’로 따뜻한 응원

서로를 격려하고 유대를 다지는 마니또 활동 통해 긍정적 학교 문화 조성

구례북초, 스승의 날 맞아 교직원 간 ‘마니또’로 따뜻한 응원 - 교육 | 코리아NEWS
구례북초, 스승의 날 맞아 교직원 간 ‘마니또’로 따뜻한 응원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 구례북초등학교(교장 곽혜경)는 스승의 날을 맞아 교직원 간의 소통과 공감을 높이고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5월 7일부터 13일까지 ‘교직원 마니또 활동’을 운영하였다. □ 이번 활동은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학생들을 위해 늘 애쓰는 교사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져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다소 경직될 수 있는 학교 분위기를 부드럽고 따뜻하게 만들고, 교직원 간의 유대와 화합을 다지는 기회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 교사들은 제비뽑기를 통해 각자의 마니또를 정한 뒤, 일주일 동안 익명으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마지막 날에는 작은 선물을 전달하며 서로를 격려하였다.

활동에 참여한 교사들은 “처음에는 부담스럽고 어색할 것 같아 걱정도 되었지만, 상대를 생각하며 선물을 준비하는 과정이 예상보다 의미 있고 즐거웠다.”,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좋았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 곽혜경 교장은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작은 실천이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교직원 간의 공감과 화합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이번 마니또 활동은 스승의 날의 의미를 교사들 간의 응원과 연대로 확장해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형성하였으며, 교직원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