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양마로초, ‘민주주의 선거교실’ 운영…학생 참여형 선거교육 눈길

전경은 교사 초청 강의…4학년, 민주시민 의식 함양

광양마로초, ‘민주주의 선거교실’ 운영…학생 참여형 선거교육 눈길 - 교육 | 코리아NEWS
광양마로초, ‘민주주의 선거교실’ 운영…학생 참여형 선거교육 눈길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마로초등학교(교장 곽희정)는 3월 11일 광양마로초등학교 교실에서 4학년 5반 학생을 대상으로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운영해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선거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들이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선거의 중요성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선거 의식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했다.

이날 수업은 전경은 교수의 강의로 진행했으며 민주주의의 의미와 선거의 필요성, 공약의 중요성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학생들은 실제 생활과 연결된 사례를 통해 선거가 우리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질문과 대화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해 학생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다.

특히 학생들은 선거에서 후보자의 공약을 살펴보고 올바른 선택을 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우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감했다.

강의와 함께 다양한 질문과 활동이 이어지면서 학생들은 선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민주 시민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광양마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감과 참여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나아가 사회 전반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곽희정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통해 선거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태도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민주주의를 생활 속에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