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2026년 3월 16일부터 4월 6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자치회 중심 학교폭력 예방주간’을 운영하며, 학생 주도의 실천 중심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주간은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한 캠페인과 학교문화 책임규약 안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목적을 두었다.
각 학교에서는 등교 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한 캠페인 활동을 비롯해 피켓 홍보, 현수막 게시, 예방 메시지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활동은 또래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친구들과 함께 학교폭력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는 지켜보는 친구가 아니라 서로를 지켜주는 친구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성교육지원청 정선영 교육장은“학교폭력 예방은 학생,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적인 실천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예방주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은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기르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 형성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장성 지역 내 학교폭력 예방 문화가 한층 더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