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정성껏 키운 화분을 지역사회에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용연학교는 지난 3월부터 전교생(20명)이 참여하는 노작 원예 교과 활동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한 달여 간 팬지와 베베나 모종 50본을 화분에 심고 가꾸는 한편 이번 행사에 앞서 어르신 응원 메시지를 담은 푯말을 붙이는 등 나눔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용연학교는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행복프리마켓’ ▲수업 결과물(손부채, 안마봉 등) 기부 ▲연탄 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용연학교 김희성 교장은 “아이들이 화분을 가꾸고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과 상생하는 마음을 배웠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타인과 소통하며 배려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