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해남 글로컬교육센터, 원어민 보조교사 대상 수업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한국 문화 체험과 실전 교수법 전달으로 2026년 상반기 영어 교육 지원 강화

해남 글로컬교육센터, 원어민 보조교사 대상 수업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 교육 | 코리아NEWS
해남 글로컬교육센터, 원어민 보조교사 대상 수업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해남 글로컬교육센터는 지난 4월 24일 2026년 상반기를 맞아 원어민 보조교사의 수업 역량 강화와 학교 현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관내 초·중학교에서 근무하는 원어민 보조교사를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며, 효과적인 영어 수업 운영과 협력적 교수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워크숍은 실제 수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한국 교육과정 및 학교 문화 이해 ▲협력수업(co-teaching) 운영 전략 ▲학생 참여를 유도하는 영어 수업 활동 ▲학급 관리 및 의사소통 방법 등을 다루었으며, 사례 중심 연수와 참여형 활동을 통해 교사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참가자들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하여 한국의 현대 문화와 예술을 체험하고, 야구 경기 관람을 통해 한국의 스포츠 문화를 경험하며 교사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연주 교육장은 “원어민 보조교사는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언어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 자원이다.

이번 워크숍이 교사 간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효과적인 영어 수업 운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해남 글로컬교육센터는 앞으로도 원어민 보조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